등꽃
메마른 가지에 새기운 드니
무성한 이파리 하늘을 가리고
불을 켠 등꽃은 아래로 향하네
'산과시가있는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당신의 동행자 라오 (0) | 2012.10.08 |
---|---|
해달별의 소꿉놀이 (0) | 2012.09.29 |
달 (0) | 2012.09.22 |
산 길 에서 (0) | 2012.09.21 |
반야의 눈물 - 사니조아님께 (0) | 2012.09.17 |
등꽃
메마른 가지에 새기운 드니
무성한 이파리 하늘을 가리고
불을 켠 등꽃은 아래로 향하네
나는 당신의 동행자 라오 (0) | 2012.10.08 |
---|---|
해달별의 소꿉놀이 (0) | 2012.09.29 |
달 (0) | 2012.09.22 |
산 길 에서 (0) | 2012.09.21 |
반야의 눈물 - 사니조아님께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