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시가있는 나의이야기

산순이 2012. 9. 22. 14:24

 

 

 

 

 

 

 

 

 

 

 

  

 

밤도

낮도

모르고

 

나는  자리

드는  자리

항상  틀리고

 

잘랐다

덧 붙였다

매일  바꾸어도

 

제  길  가며

웃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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