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오직 하나
사방팔방으로 무수히 많이 펼쳐 있는 길
그 중에
내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그중에
내가 갈 수 있는 길도 오직 하나
내가 걷는 이 길이
내가 가야할 그 길 일 때 만이
비로서
그곳에 갈 수 있다
나의 청춘- 얼마나 많은 세월을 그 길을 찾아 헤메었었던가......
2013 6월의 마지막밤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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