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항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낙탈리(Nagthali, 3,165m)  에서 본 랑탕리늉(Nlngthanl Lirung,  7,227m)과 랑탕히말산군(Langtang Himal) 

 

 

 

 

낙탈리(Nagthali, 3,165m)  에서 본 랑탕리늉(Nlngthanl Lirung,  7,227m)과 랑탕히말산군(Langtang Himal) 

 

 

 

 

깐진곰빠(Kyanjil Gumba,  3,870m) 에서 깐진리(Kyanjin Ri,  4,600m) 를 오르면서

건너편 나야깡가(Naya Kanga,  5,844m) 를 바라보며

 

 

 

깐진리(Kyanjin Ri  4,773m)에 올라 커피한잔 하는 순간

뒷편의 랑탕리늉빙하(Langtang Lirung Glacier)가 살짝 보인다

 

 

 

창부봉 (Changbu,  6,251m)  킨슝봉(Kinshung,  6,781m)과 랑탕리늉빙하 (Langtang Lirung Glacier)

 

 

 

 

배는

 

정박해 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항해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인생은......

 

밖으로의 항해가 아닌

 

안으로의 항해를 위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