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시가있는 나의이야기

남부능선

산순이 2012. 7. 22. 12:08

 

 

 

 

 

 

 

 

 

 

 

 

 

      남 부 능 선

 

 

고요히 누워가는 그 길에 서면

 

봄은 여름을 만나고

산은 바다를 만나고

나는 청학을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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