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그릇의 상념
나와 마음이
나는 마음이 한테
속아서 살아 왔네
ㅋ
나는
나는 누구 이길레
나는 어디 숨어 있는지 모르겠다만
마음이가 탈을 쓰고 사기를 치며 산다는건 이제 알겠네
언젠가 마음이의 탈이 다 벗겨지면
나를 만날 수 있것지.....
오십하나의 리모델링